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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국민모임 내달 3일 신당지지 전북 105인 선언 국민모임 내달 3일 신당지지 전북 105인 선언 정동영 전 상임고문 3일 전주서 토크쇼 형식 신당 설명회 2015.02.27 뉴시스 김성수 기자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참여한 국민신당이 전북에서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나선다. 국민모임 신당을 지지하는 도내 인사들은 내달 3일 오후 2시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국민모임 신당지지 전북 105인 선언'을 갖고 이른바 '호남정치 복원'을 결의할 예정이다. 전북 105인 선언에는 신삼석 목사와 백남훈목사, 진각스님, 나춘성신부, 신효근·양문식 전북대 전·현직 부총장, 박남재화백, 김영자시인, 황병근 전 예총회장 등이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보·혁 이념대결로 이용당하는 일체의 이념논쟁을 배격하고 생산적 현장정치 구현.. 더보기
정동영 신당, '전북 국민모임' 내달 3일 출범 정동영 신당, '전북 국민모임' 내달 3일 출범 새정연 일색 전북 정치판에 태풍의 눈으로 작용할 듯 2015.02.26 국제뉴스 정세량 기자 정동영 전 장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민모임' 신당추진이 전북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이 촉발되고 있다. 전북 국민모임 실무추진단은 전북의 종교, 시민,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105인의 참여인사들을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내달 3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모임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국민모임에 합류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주도하고 있어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정 전 장관이 참석해 향후 신당의 방향에 대해 설명할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함께 실무추진단은 정 전 장관이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