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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 선언

정동영, "전북도민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 펼칠 것" 전북 국민모임, 3일 105인 선언 정동영, "전북도민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 펼칠 것" 2015.03.03 국제뉴스 정세량 기자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민모임' 전북신당지지 105인 선언이 3일 오후 2시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열린다. 전북 국민모임 실무추진단은 전북의 종교, 시민,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105인의 참여인사들을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내달 3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다. 특히 이들 모임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국민모임에 합류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주도하고 있어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정 전 장관이 참석해 향후 신당의 방향에 대해 설명할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정동영 전 장관이 참여하는 "전북도민이 묻고 정동영이 답한다.. 더보기
정동영 "제3 신당, 떴다방 정당 아니다" 정동영 "제3 신당, 떴다방 정당 아니다" 2014.12.29. CBS 박재홍의 뉴스쇼 인터뷰 - 신당참여, 의견 듣는 시간 필요 - 105인 선언, 밀알되겠다는 각오 - 새정치 내 보수와 진보 갈라져야 - 야당, 약자들의 아픔 못 느껴 - 창원출마? 기분 나쁘지 않은 일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이 신당참여를 위해서 탈당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 국면과 맞물리면서 야당 재편의 신호탄이 될 것인지 정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죠. 자세한 이야기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동영 고문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 고문님 안녕하십니까? ◆ 정동영> 안녕하세요. 그동안 ‘김현정의 뉴스쇼’ 팬이었는데 앞으로는 ‘박재홍의 뉴스쇼’ 열심히 듣겠습니다. ◇ 박재홍> 고맙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