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30

정동영 "의총 때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당론으로" 정동영 "의총 때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당론으로"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 전원에게 편지 보내... "당의 존재 이유, 시험대에 놓여" [오마이뉴스] 이경태(sneercool) 2014.08.10 ▲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10일 새벽 같은 당 의원들에게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 이희훈 관련사진보기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10일 새벽 같은 당 의원들에게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는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지금이 결단할 때"라며 오는 11일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재협상을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정 상임고문은 "당이 벼랑 끝에 서 있다, 세월호 특별법과 함께 우리 당의 존재 이유도 시험대에 놓여있다"라며 "지금 이 순간, 가장 아픈 이들은 .. 더보기
정동영 "박 대통령, '나는 문창극과 다르다' 증명해야 할 상황"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채널A 인터뷰 전문 2014.06.17 - 박종진 : 이 분이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계속 7.30 재보선 출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안철수 공동대표가 중진들이 당을 위해 희생해줘야 된다 이래서 이게 무슨 말이냐. 요즘에 또 언론에서 해석하기 바쁩니다.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동영 : 안녕하세요. 한 달 만인가요? - 박종진 : 아, 카메라를 딱 하시는 분이 역시 앵커 출신이라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 정동영 : 너무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박종진 앵커가. - 박종진 : 아이, 저는 아직 너무 부족하죠. 선배님한테는 굉장히 부족하죠. 요즘 MBC 후배들 MBC 사태 이런 거 보면서 후배들하고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