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 문화정책의 프론티어, 정동영 최재천 대변인이 정동영 후보와 함께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을 일기 형식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숨겨진 정동영의 모습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정동영 후보가 유세 중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토목공사장에는 없다. 공사판에 질통 메고 삽 들고 가서 일하는 데서 좋은 일자리가 생기지 않는다.” 이 말에 대해 한나라당은 건설노동자를 비하했다며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해댔습니다. 한나라당은 테네시강 유역을 개발하며 일자리를 창출했던 미국의 1930년대와 21세기 한국의 공사현장에 아무런 차이를 못 느끼나 봅니다. 대형기계와 현대적 공정으로 무장한 21세기 한국의 토목공사 현장은 안정적이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지 못합니다. “젊은이들은 영화 게임 만화 캐릭터 산업 등 문화콘텐츠 분야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