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파

[전주 KBS 라디오] 정동영 "새정연, 계파 당권 골몰하면 중대 위기 봉착할것" "새정치연합, 계파 당권에만 골몰하면 중대한 위기 봉착할 것" "특정계파 당 장악시 신당, 내 얘기 아닌 호남 민심" [전주 KBS 라디오 '패트롤전북'] *일시 : 2014.11.17.(월) 아침 8시35분 진행자(함윤호 아나운서) :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동영 상임고문님 전화 연결합니다. 고문님 안녕하십니까? 정동영 :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행자 : 오랜만에 지역방송에 참여하셨는데요. 도민들께 간단한 인사를 좀 해주시죠. 정동영 : 네. 얼마나 힘드세요. 장사도 잘 안되고 또 애써 허리띠 졸라매면서 지원했던 대학 나온 아들 딸 취직도 잘 안되고 또 쌀 수매하시면서 주름살도 늘고 하셨을 텐데. 위로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진행자 : 네. 요즘 도민들과 자주 만나시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더보기
​[TV조선 전문] 정동영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TV조선-장성민의 시사탱크]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2014.10.17) ​"현 비대위가 계파 극복의 사명을 띄고 출발했는데 계파 연합체가 돼버렸고, 혁신을 하라고 했는데 비대위 자체가 혁신대상으로 전락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를 버린 정당, 이제 국민이 새정치연합을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세월호 지우기용이다. 여야 모두 똑같다" "개헌보다 선거제도부터 먼저 바꿔야. 독일식 정당명부제 장점 논의 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신당보다 혁신이 우선, 하는 데까지 최선 다해야"​ "신당 창당이 된다면 정체성을 근거로 해야...세월호와 사회경제적 약자 제대로 대변하고, 보편적 복지 실현해야" "친노-비노 얘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