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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정동영-개성공단, '제2의 금강산' 되나…"전화위복 될 것" 개성공단, '제2의 금강산' 되나…"전화위복 될 것" 2013.05.06 SBS CNBC takE ■ 집중분석 takE '개성공단 존폐 위기' 5월 6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유창근 개성공단 기업협회 부회장이 출연해 개성공단 존폐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개성공단 폐쇄 후 그 파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유창근 개성공단 기업협회 부회장은 "전 UN사무총장이 나서서 '개성공단 정상화'를 말한 것에 답이 있다고 본다. 개성공단은 하나의 산업체이기 이전에 한반도 평화, 세계 평화가 있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씩 불안함이 엄습하는 모습이다. 유 부회장은 뉴욕타임즈의 한 기자가 지금까지는 크게 관심을 안뒀는데 이번 사건으로 .. 더보기
MB 정부는 잘못된 대북인식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오늘(2011년 9월 30일 금요일)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제 402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막판 역전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많은 젊은 벤처사업가들의 박영선 후보에 대한 기대 또한 뜨겁다고 말했습니다. 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오늘 개성공단 방문에 대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말하고 개성공단은 북한의 땅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이번 방북이 이 영토를 MB정권 4년간 그냥 방치한 것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하루하루가 확실히 다르다. 박영선 후보가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는 것이 내외의 의견이다. 민주당의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시간이 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