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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정동영, '대타협위원회' 통해 사회복지세 공론화 제안 정동영, '대타협위원회' 통해 사회복지세 공론화 제안 2013.10.04 배민욱 기자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4일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 후퇴 논란에 대해 "사회적대타협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 목적세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작년 대선에서 국민은 대한민국이 복지국가의 길로 가는 것에 동의했다고 생각한다"며 "여야 후보 모두 경쟁적으로 내가 돼야 복지국가를 잘할 수 있다고 국민에게 말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재원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상임고문은 "사회복지세는 기존 소득세, 법인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 직접세에 누진적으로 부과되는 복지 목적세"라며 "4인가구의 경우, 월 소득 200만.. 더보기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발언에 노인들 "옳소"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발언에 노인들 "옳소" 종묘 공원서 기초연금 안에 대한 '노인 만민공동회' 열려 2013.10.02 유성애 기자 ▲ 기초연금 어떻게 되나?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노년유니온',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기초연금 안에 대한 노인 만민공동회의'에 참석한 노인들이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티 공동대표의 기초연금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 유성호 관련사진보기 ▲ 기초연금 공약 노인 만민공동회의 참석한 심상정-안철수-정동영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노년유니온',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기초연금 안에 대한 노인 만민공동회의'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