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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MBN이 선정한 '승패 가를 20곳' MBN이 선정한 '승패 가를 20곳'…3> 기타 지역 20160412 MBN 【 앵커멘트 】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어디를 관심있게 봐야 할까요. '정치 베테랑'들의 재기 여부 그리고 무소속 돌풍과 더불어 상대 텃밭에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을지, 바로 그런 곳을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이도성 기자입니다. 【 기자 】 '친노 좌장' 생환할까 먼저, 세종에선 무소속으로 7선에 도전하는 이해찬 후보의 당선 여부가 주목됩니다. 박근혜 대통령 경호실 차장을 지낸 새누리 박종준 후보가 대항마로 나서 안갯속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대구 무소속 돌풍 결과는 새누리당 공천 파동으로 탈당한 대구 동갑의 류성걸 후보와 달성의 구성재 후보. '진박' 후보들에 맞대결을 펼치는 승리를 바탕으로 새누리에 금의환향.. 더보기
정동영, 김성주에 5%p 앞서...막판 변수는? [마지막 여론조사] 정동영, 김성주에 5%p 앞서...막판 변수는? 공표금지기간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 2곳 분석...鄭 20·50·60대 vs 金 30대 우세 20160412 브레이크뉴스 박진철 기자 ▲ 전주 한옥마을 © 전주한옥마을 홈피 4.13 총선 전주병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전북지역 전체 승패를 놓고 벌이는 최대 승부처다.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더민주 김성주 후보에 5.1%~5.8%p 앞선 상황에서 종료됐다. 조사 시점으로 볼 때 가장 마지막 여론조사는 지난 5~6일 사이에 실시한 서울경제-리얼미터와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 2곳이다. 서울경제-리얼미터에서는 정동영 43.5%, 김성주 37.7%, 김성진 4.9%로 조사됐다. 조선일보-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