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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손학규측은 폭력사태에 대해 사과하라! [논평] 손학규후보 측은 정동영지지자 모임에 대한 폭력사태에 사과하라! 30일 새벽 1시30분경 손학규후보측 의원들이 선관위 직원들을 대동하고 들이닥쳐 정동영후보 지지자 모임을 방해하고 폭력사태를 벌였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실을 왜곡하고 정후보측을 모독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음에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지지자 모임을 마무리하는 중에 손학규후보 측 김영주, 정봉주, 안민석의원 등이 수행비서 및 보좌진들을 몰고 들이닥쳐 욕설을 퍼붓고 사진을 찍어댔다. 정봉주의원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께 “죽어볼래” 등 욕설을 퍼부었고, 김영주의원은 이상호씨의 팔을 붙잡고 수행비서에게 사진을 찍게 하는 등 폭언을 퍼부었다. 영문도 모른채 욕설을 듣고, 사진을 찍힌 지지자들이 화가 나서 김영주의원에게 카메라를 .. 더보기
하루 늦은 정동영 ISSUE □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 '열정으로 긍정으로' 출판 기념회 참석 축사 2004년 초 열린우리당 출발 당시, 돈과 정치 끊어내자 이것이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신이었습니다. 그 때 김영주의원. 당시 사무처장을 맡고 있었는데, 제가 당 의장으로 있을 때 돈에 관한한 김영주의원의 결제를 맡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를 치루는 총체적인 자금담당이었습니다. 4. 15 총선이 끝나고 나서 값진 결과물은 선거 치르고 12억원이 잔고에 남아 있었습니다. 알뜰 살뜰하게 운영했던 김영주 의원이야 말로 국민이 낸 대표자로서, 세금을 가장 잘 지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출판기념회를 찾아 부럽기도 하고, 저도 곧 책을 내는데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월 22일 정동영 전 장관님의 출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