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레스덴 선언

朴대통령, 통일대박론과 드레스덴 선언 어디로 갔나 朴대통령, 통일대박론과 드레스덴 선언 어디로 갔나 7.4 남북공동성명 하루 앞둔 3일, 남북관계 개선 촉구 기자회견 열려 2014.07.03 프레시안 이재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이야기했던 통일대박론과 드레스덴 선언은 다 어디로 갔나. 말만 있고 실천은 없다" 7.4 남북공동성명 42주년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남북경협기업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해 6.15 공동선언남측실천위원회, 경실련통일협회 등 20여 개 평화 통일 단체들이 남북관계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7.4 남북공동선언의 원칙인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남북의 실천적 행동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남북 간 현안을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화 재.. 더보기
정동영 "남북이 포탄 주고받는데, 통일대박론 무슨 의미가 있나?" 정동영 "남북이 포탄 주고받는데, 통일대박론 무슨 의미가 있나?" 2014.04.01 경인방송 FM 90.7MHz ▶ 방송일시 : 2014. 04. 01(월) 오전 8시 12~22분 전화연결 ▶ 방송주제 : 통일대박론과 드레스덴 선언에 대한 평가 ▶ 진 행 : 원기범 원기범>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인도적 지원, 남북경협, 민족 동일성 회복이라는 3대 통일구상을 발표하고 북한에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를 제안했죠. 연초에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소위 ‘통일대박론’을 개진한 데 이어 ‘통일준비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적극적인 통일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북한의 반응은 상당히 강경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전개하고 있는 일련의 통일 정책, 바람직하게 전개되고 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