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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교섭중에 하루 100만 원 벌금... 쌍용차, 진정성 보여라" "교섭중에 하루 100만 원 벌금... 쌍용차, 진정성 보여라" 각계각층 대표자회의 해고자 복직 촉구... "3월 국민행동으로 종지부 찍겠다" 2015.02.10 오마이뉴스 손지은 기자 ▲ 쌍용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각계각층 제단체 대표자 회의 기자회견 65개월 만에 열린 쌍용자동차 노사의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각계각층 단체와 정당 대표자들이 해고노동자 전원복직을 촉구했다. 65개월 만에 열린 쌍용자동차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 단체와 정당 대표자들이 '해고노동자 전원복직'을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이번 교섭으로 해고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불매 운동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면서 회사가 해고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라고 밝혔다. "두 차례 교섭 결과 .. 더보기
쌍용차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참석한 정동영 전 상임고문 쌍용차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참석한 정동영 전 상임고문 2015.02.10 뉴시스 고승민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위한 '3.14 국민행동' 각계각층 시민사회대표 기자회견에서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민중의례하는 참석자들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위한 '3.14 국민행동' 각계각층 시민사회대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과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등 참석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구호 외치는 정동영 전 상임고문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쌍용차 해고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