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민주당 뼈아픈 반성과 성찰 있어야” 정동영 “민주당 뼈아픈 반성과 성찰 있어야” 2014.01.19. 한국NGO신문 김신현 기자 지난 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복지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에서 정동영 민주당 고문은 “민주당은 통렬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다시 신뢰를 얻고 강력한 대안세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고문은 “온정적 선별복지가 참여정부의 업적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 한계에 머물러 있었던 것에 대한 깊은 반성을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명박 정권이 강행한 한-미 FTA를 막아내지 못한 것이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며, 이명박 정권에 실망한 대중들에게 민주당은 새로운 그림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에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