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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

"北 해상사격 강행, 시험대 오른 '드레스덴 구상'과 향후 남북관계"-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 "北 해상사격 강행, 시험대 오른 '드레스덴 구상'과 향후 남북관계" -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 2014.04.01 YTN라디오(FM 94.5)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 파워인터뷰 2 :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대북 3대 제안 이틀 만에 북한은 외무성 성명으로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왔습니다. 조선 중앙통신은 어제 드레스덴제안을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서해5도 인근 NLL지역 일곱 곳에서 5백여 발의 방사포를 발사하는 대규모 해상훈련을 벌였습니다. 이 가운데 백여 발은 우리 해역에 떨어져 우리 군은 K9 자주포 대응사격을 했습니다. 핵실험 위협에다 군사도발 등 연일 확대되는 북한의 도발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야당의 남북문제 전문가인 전 통일부 장관,.. 더보기
정동영-“근거 빈약한 북한 도발 발언으로 불안 조성해서는 안돼” “근거 빈약한 북한 도발 발언으로 불안 조성해서는 안돼”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민주당 상임 고문) 2013.12.18. YTN라디오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 앵커: 북한에서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에 남북관계에 대해서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내년 1월 하순에서 3월 초순 사이에 북한의 도발 가능성도 크다,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 때 폐지되었던 국가안보 컨트롤타워인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라고 하죠? 이 NSC 사무처도 부활하겠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인 민주당 상임고문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세요?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이하 정동영) 네, 안녕하세요? 김상우 기자님. 앵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