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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주 KBS 1TV 토론회] 정동영 "새누리당은 기득권층 잘 대변, 새정치연합은 정체성 흐릿" 정동영 "새누리당은 기득권층 잘 대변, 새정치연합은 정체성 흐릿해 위기"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 - "정동영, 새정치연합 뛰어넘어 큰 틀에서 새로운 정치 해야" - "새정치연합은 실패로부터 전혀 배우지 않는 정당, 목적 자체가 2등인 정당, 빠른 시간 내 없어져야 될 정당" - "문희상 체제는 세상이 다 아는 계파연합, 지분 나눠먹기 체제" 전주 KBS 1TV 토론회 전북 정치 복원해야 ■ 방송일시 : 2014.10.29(수) 22:00~ 22:50 ■ 사회자 : 안문석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출연자 :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김종국 (전주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 《토론회 발언 전문》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생방송 포커스 전북 안문석입.. 더보기
[정동영 성명] 재벌·부자 감세 원상복구와 사회복지세 도입으로 무상보육·무상급식 확대해야 [정동영 성명] 재벌·부자 감세 원상복구와 사회복지세 도입으로 무상보육·무상급식 확대해야 -여·야는 그동안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해 사과하고 '사회복지세' 도입 본격 논의해야 -복지증세 위한 국민 대토론의 장 만들자 '한 번 약속한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킨다'던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유가족·국민과의 약속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쳤다. 이제는 유아 보육 공약까지 걷어차고, 더 나아가 아이들 밥그릇마저 빼앗으려 하고 있다. 아이 엄마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는 정녕 들리지 않는 것인가. 기초연금 공약을 축소 왜곡하고,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던 전작권 환수를 무기 연기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을 위반하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잘 시행되고 있던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을 중지하겠다는 것은 그 이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