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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 변전소

정동영 "김성주, 변전소 전주시 책임" 발언 비판 정동영 "김성주, 변전소 전주시 책임" 발언 비판 20160407 전라일보 김성주 기자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변전소가 4·13 총선 전주병 선거구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변전소는 전주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다”라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의 발언을 놓고,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즉각, 발언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가 이날 오전 전주MBC 유기하의 시사토크에 출연해, 정 후보가 ‘전주.완주통합 무산’ ‘종합경기장 국비반납’ ‘항공대 덕진구 이전’ 송천동 변전소 문제‘ 등 ‘4대 갈등’을 회피한 이유를 묻자, 이 중 송천동 변전소 문제에 대해 “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를 국회의원이 나서서 갈등을 증폭시켜서는 안 된다고"답했다고 밝혔다 .. 더보기
정동영 "김성주, 권위주의 시대 고위공직자 태도 닮아" 정동영 "김성주, 권위주의 시대 고위공직자 태도 닮아" 20160407 뉴스1 김대홍 기자 20대 총선 전북 전주병 선거구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왼쪽)와 정동영 국민의당 예비후보.(뉴스1DB) 2016.3.3/뉴스1 전주 송천동 변전소 설치문제가 전주병 국회의원 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변전소는 전주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다”라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의 발언을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가 문제 삼고 나섰다. 정동영 후보 측은 7일 자료를 통해 “김성주 후보는 7일 오전 전주MBC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 후보가 송천동 변전소 문제 등 이른바 4대 갈등을 회피한 이유를 묻자 이 중 송천동 변전소 문제에 대해 ‘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를 국회의원이 나서서 갈등을 증폭시켜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