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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정동영 "다음 주 종전선언 조율될 것" [20180727 YTN라디오 '김호성의출발새아침' 인터뷰 전문] 정동영 "다음 주 종전선언 조율될 것" - 종전선언 필수코스, 우리 정부 노력이 중요 - 종전선언 북한은 적극, 체제보장조치의 입구로 봐 - 종전선언에 미국 신중.. 국내 여론 부담스러워하는 듯 - 다음 주 종전선언 주체에 대한 조율 이뤄질 것 -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 중국이 해야 할 역할 있어 - 6.12 싱가포르 합의 후 문재인 정부 손 놓고 있단 느낌들어 - 이용호, 손금주 뿌리는 같아.. 교섭단체로 국회 참여해야 - 협치든 연정이든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 - 한국당 협조만 이끌면 여야5당 선거제도 개혁 가능, 여당 입장 바꿔선 안 돼 ◇ 김호성 앵커(이하 김호성): 오프닝 멘트를 통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오늘은 한국전쟁이 잠시 멈.. 더보기
남은 일주일 동안 死卽生의 각오로 승리를 위해 전진 할 것 지학순 주교님의 주교자 성당에서 12원 12일을 함께 하게 된 것을, 박순신 신부님께서 허락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 계신 지 주교님께서도 정의가 위협받고 있는 이 시대, 이 시점에 함께 모여서 이 시대의 정의를 걱정하고 이런 자리를 기쁘게 지켜봐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자 회견 후 마음으로는 태안반도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환경재앙 속에 수 천,수 만 태안군 주민들이 생업의 터전을 잃고, 절규하는 지금 함께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에서는 태안반도에 대한 봉사단을 조직, 발대식을 갖고 선대위원장들이 그 곳에 상주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계속 유세 일정과 함께 태안반도 주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120년 유서 깊은, 이 땅의 민주주의 얼이 서린 원동성당에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