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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책논평 1호] 정동영 관악을 예비후보-'오세훈 무상급식'에 대하여 [정책논평 1호] 정동영 관악을 예비후보-'무상급식'에 대하여 《언론사 관계자 및 기자 여러분께》 정동영 관악을 예비후보 대변인실에서는 오늘부터 정책논평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정동영 후보의 정책 노선과 공약 중 하나를 골라서 이를 설명하고, 다른 후보와 차이점을 알리는 차원에서입니다. 이는 4.29 보궐선거를 '정책 선거'로 치러야 한다는 정동영 후보의 강력한 의지와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정동영 후보가 무엇을 하기 위해 관악을에 출마했는지를 알리는 차원이기도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은 [정책논평 1호]로 무상급식 편입니다. 오세훈 새누리당의 무상급식 축소 주장, 재벌·부자들 논리와 똑같다 -오세훈 주장, 2011년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논리 그대로 아닌가? -오세.. 더보기
여야 원내대표 등원 합의 파기돼야 2011년 12월 9일 오전 9시,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제429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정동영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에서 국회 등원에 관한 여야 원내대표간 합의는 파기돼야한다고 강력이 주장하고 ‘백기투항은 안된다’고 못박았습니다. 또 김진표 원내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하고 민주당은 야당으로서 국민의 지지를 먹고 살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을 사상 초유의 국기문란 사건으로 규정하고, 윗선을 캐내는 데에 민주당이 당력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날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등원에 관한 여야 원내대표간 합의는 파기돼야 한다. 오늘 아침 최고위 회의에서 여기에 대한 강력한 문제제기가 있었고 공감이 있었다. 따라서 오전 11시 의원총회를 통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