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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의 수치"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는 수치스러운 날" "전북지사? 나의 길이 아니다.” - 고위급회담 결렬, 남북 사전조율 더 필요했다 - 현재 남북은 문 밖에 서 있는 두 사람, 입구로 들어서야 만난다 -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돼야 남북 진전 있어 - 이번 선거 핵심은 경부선 - 서울-부산 선거에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올인해야 - 야권이 분열해서 이긴 사례 없다 * 방송 : 한수진의 SBS 전망대 (FM 103.5 MHz 6:00-8:00) * 진행 : SBS 한수진 기자 * 방송일시 :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 대담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한수진/사회자: 박근혜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어제 열렸습니다. 자정까지 회담이 이어졌지만 대표단은 서로 작별인사도 없이 .. 더보기
정동영, “통일이 대박 되려면 정상회담 해야” 정동영, “통일이 대박 되려면 정상회담 해야” “남북 최고 지도자가 만난다는 건 유턴하는 전환점” 2014.01.07. 시민일보 전용혁 기자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 “통일이 대박이 되려면 정상회담 없이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고문은 6일 오후 tbs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정상회담도 회담을 위한 회담이 돼서는 안 된다고 (대통령이)말씀하셨는데 사실 남북정상회담은 회담 자체가 대박”이라며 “2000년 6.15 정상회담, 그 회담 자체가 분단 70년 사에서 하나의 유턴하는 전환점이었는데 마찬가지로 남북의 최고 지도자가 만난다는 것은 유턴하는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북의 최고 지도자가 만난다는 것은 박근혜정부 하에서, 또 김정은 체제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