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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정동영, 청와대 앞 1인 시위 "약속을 지키십시오!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입니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8.23(토) 오후 청와대 앞에서 "약속을 지키십시오!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입니다"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습니다. 정동영 전 장관을 시작으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바톤을 이어 받아 릴레이 1인 시위를 했습니다. 오늘(24일)은 안민석 의원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유가족과의 약속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세월호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 특검을 해서 모든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고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다. 그리고 여.야와 민간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포함한 특별법을 만들 것도 제안한다." "항상 유가족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가족의 의견이 항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 더보기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는 정동영 상임고문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는 정동영 상임고문 (서울=뉴스1) 허경 기자=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6일 오후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대륙으로 가는 길' 창립기념토론회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창립을 축하하고 있다. '대륙으로 가는 길'는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과 이종걸 의원 등을 비롯한 전·현직의원 과 남북관계 복지 경제민주화 분야의 전문가 교수들이 참여한다. 2012.11.6/뉴스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