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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정동영 성명] 재벌·부자 감세 원상복구와 사회복지세 도입으로 무상보육·무상급식 확대해야 [정동영 성명] 재벌·부자 감세 원상복구와 사회복지세 도입으로 무상보육·무상급식 확대해야 -여·야는 그동안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해 사과하고 '사회복지세' 도입 본격 논의해야 -복지증세 위한 국민 대토론의 장 만들자 '한 번 약속한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킨다'던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유가족·국민과의 약속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쳤다. 이제는 유아 보육 공약까지 걷어차고, 더 나아가 아이들 밥그릇마저 빼앗으려 하고 있다. 아이 엄마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는 정녕 들리지 않는 것인가. 기초연금 공약을 축소 왜곡하고,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던 전작권 환수를 무기 연기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을 위반하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잘 시행되고 있던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을 중지하겠다는 것은 그 이전 .. 더보기
일본 자민당 정책심의회 참의원 4명이 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오늘(1/13) 오후, 일본 자민당의 정책심의회 소속 참의원 4명이 의원회관 522호를 찾았습니다. 일본의 참의원 정책심의회에서는 시찰이나 출장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입안이나 의원입법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합니다. 이번 방한에서는 특히,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중일관계의 악화, 북한의 한국영토 포격에 의한 한반도의 긴장 등 악화되고 있는 동아시아의 안전보장 환경에 대해 정동영 의원님과 의견을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복지문제, 경제문제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사토 유카리(佐藤ゆかり) 정책심의회 부회장, 야마모토 이치타(山本一太) 정책심의회 회장, 정동영 의원, 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代) 정책심의회 회장 대리,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정책심의회 부회장 역시 일본인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