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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언론중재위 “정동영 노인폄하 보도 MBC, 정정보도하라” 권고 정동영 노인폄하 보도 MBC, “정정보도하라” 언론중재위, 1차 조정 정정보도 권고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가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노인폄하 트위터에 올렸다고 보도한 MBC에 대해 정정보도를 권고했다. ▲ 12월 15일 대선을 나흘 앞두고 MBC '뉴스데스크'가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노인폄하 트윗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한홍구서해성직설'이라는 해시태그를 지워 '한겨레' 칼럼 인용이라는 사실을 누락시켰다. 정동영 상임고문 측은 MBC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의도로 정 의원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사진은 MBC 보도 캡처 MBC 는 지난해 12월 대선을 나흘 앞둔 15일 ‘정동영 노인 폄하 글 논란’ 제목으로 “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 정동영 상임고문이 자신의 트위터.. 더보기
[보도자료]정동영 상임고문, MBC 상대로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요청 [보도자료] 정동영 상임고문, MBC 상대로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요청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1월 14일 오전 10시, 트위터에 노인폄하 발언을 올렸다고 보도한 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임종인 변호사와 안상운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정정보도를 신청했다. MBC는 정동영 상임고문이 직접 언급하지 않은 표현을 왜곡 날조 조작하여 2012년 12월 15일 오후 8시 MBC뉴스데스크에 보도하였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2012년 12월 15일자 한겨레신문에 실린 한홍구, 서해성 직설을 보고, 12시경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다. “# 한홍구 서해성 직설 - 선거란 우는 아이 젖주는 건데, 젊은이들이 안울어. 침만 뱉어, 이번에는 청춘투표가 인생투표야. 인생이 통째로 걸렸어. 너 자신에게 투표하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