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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정동영-추미애 문재인 대선후보 합동지원 유세 정동영-추미애 문재인 대선후보 합동지원 유세 진주서 서민상권·일자리 창출·대륙철도개설 공약 제시 2012.12.05 한송학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의 정동영 상임고문과 추미애 국민통합위원장이 5일 진주중앙시장 광미사거리에서 합동지원유세를 갖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용규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의 정동영 상임고문과 추미애 국민통합위원장이 5일 진주중앙시장 광미사거리에서 합동지원유세를 갖고 서민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주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동영 상임고문은 지원유세에 앞서 진주-서울간 KTX 개통을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내부적으로는 중산층 등 서민의 살림살이가 우선 나아져야하며 밖으로는 대륙으로 가는 길이 열려.. 더보기
정동영·추미애, 진주서 문재인 지원 사격 정동영·추미애, 진주서 문재인 지원 사격 중앙시장서 유세전…"박 후보, 정수장학회 강탈" 직격탄도 2012.12.06 김종현 기자 5일 진주에서는 문재인 지지를 위해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 추미애 의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먼저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3시 진주시 중앙시장 앞에서 열린 지지 연설에서 "현재 경남에서 문재인과 박근혜 후보의 지지도가 4대 6으로 나오고 있다. 이왕이면 5대 5만 만들어 주시면 확실하게 압승한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다수파 정부가 된다"고 강조했다. 정 고문은 "서민들의 먹고사는 살림살이를 챙기는데 차기 정부의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히고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의 비극을 국가가 나서 해결해야 한다"며 "노령연금 18만 원, 아동수당 10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