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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

새누리당 전북선대위 'DY 눈물의 탄소 종잣돈' 공치사 편승 '눈총' [총선 D-10]새누리당 전북선대위 'DY 눈물의 탄소 종잣돈' 공치사 편승 '눈총' 20160403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새누리당 전북선거대책위원회가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시 병, 국민의당)의 '눈물의 탄소 종잣돈'에 편승한 공치사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새누리당 전북선대위는 3일 "전북의 미래인 탄소산업이 "새누리당과 당시 이명박 정부의 도움으로 탄생했다"는 숨겨진 이야기가 야당 후보자들에 의해 주장되고 밝혀졌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선대위는 "지난 2일자 한 언론사 보도를 인용하며,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2일 JTV후보자초청 토론회에서 "전주시의 탄소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50억원의 종자돈을 마련해 준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역할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더보기
정동영 “전주탄소산업, 이명박대통령이 종자돈 마련” 정동영 “전주탄소산업, 이명박대통령이 종자돈 마련” 20160404 뉴스1 김대홍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국회의원 후보. /뉴스1DB 정동영 전북 전주병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전주시의 탄소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50억원의 종자돈을 마련해 준 이명박 대통령의 역할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오전 생방송된 JTV 후보자초청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그 과정에 자신이 청와대 수석을 통해 탄소관련예산을 부활시키는 역할을 맡았었다고 전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토론회 도중 자신의 지갑에서 탄소섬유 뭉치를 꺼내들고 “이 작은 탄소섬유 뭉치가 1만2000여 가닥이라고 한다. 이것이 미래 전주를 먹여 살리는 쌀”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2010년 처음 탄소산업이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