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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김혜영의 뉴스공감] 정동영 "외화내빈 한미정상회담…워싱턴 선언 번지수 틀려" ○ 방송 : CPBC 라디오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 前 NSC 상임위원장 (주요 발언) - "화려한 이벤트, 결국 웃은 건 바이든 뿐" - "한미정상회담 외화내빈, 겉모습만 요란" - "핵만 있으면 문제 해결한다는 건 환상" - "워싱턴 선언, 중국에 설명?…우리 목소리는 실종" - "전략자산에 北 겁먹을까? 실효성 크지 않아" - "우크라 무기 지원, 최악 면했지만 불씨 남아" - "경제 분야 의제 안 올린 무성의한 회담" - "판문점 선언, 평화 문턱 넘을 뻔…지금은 핵 전쟁 지옥문 앞" 한국과 미국 두 정상이 워싱턴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워싱턴 선언, 앞에서 전해드렸지만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한미 핵협의그룹 창설, 둘째 미군의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 더보기
[최강시사] 정동영 “김태효 정권이라해도 과언 아냐, 해법은 인사교체” [최경영의 최강시사] 민주 전대 '돈봉투 의혹' 어떻게 보나 - 정동영 前 장관(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민주당 돈봉투 의혹, 외부인사 중심으로 조사해서 사실 규명에 앞장서야 - 당 역사의 큰 오점, 최강수 둬야.. 세대 문제는 아냐 - 북한 문제, 강대강으로 부딪히면 결과 불행해져, 외교의 역할 포기하는 건 하책 - 한미정상회담서 북미 대화 문제 중점적으로 다뤄야 - 외교안보전략 방향 잘못 가고 있어, 윤석열 정권 아니라 김태효 정권이라해도 과언 아냐 - 김태효 사고방식 굉장히 위험, 일본과 미국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국익이라는 관점 - 해법은 인사교체, 당국자 물러나면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 김성한 안보실장 물러날 땐 그런 이야기 나오지 않아 - 미국 도청 관련 우리 국민 상대로 거짓말한 게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