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은 소박하지만 당연했던 60년전의 꿈을 잊지 않은 분이었습니다.
우리들이 애써 외면하고 살던 삶의 진실을 기억하고 일깨운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을 보낸 후 우리들은 회환과 후회에 마음 아파 했습니다.
저도 예외가 아닐 뿐더러
개인적인 죄송함마저 더해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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