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한반도와 젊은이들의 미래 ”특강”
2013.11.07 김은배 기자
6일 오후 4시 50분 전주대학교 온누리홀 귀빈실에서 특강을 하기 전 환담하고 있는 우측부터 신용호 사회과학대학장.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최원철 경영대학 행정실장. 김병식 새전북신문 정치부장./아시아뉴스통신=김은배 기자 |
6일 오후 5시 30분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 홀에서 젊은이들의 미래라는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개성공단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은배 기자 |
6일 오후 4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한반도와 젊은이들의 미래 -일자리 표류냐? 도박이냐? 이런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강의하기 전 사인받고 있는 학생 흐뭇한 표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은배 기자 |
6일 오후 6시 10분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 홀에서 특강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장면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은배 기자 |
6일 오후 6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 홀에서 한반도와 젊은이들의 미래라는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 마치고 정사랑 사람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풍경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은배 기자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원광대학교 특강
2013.11.08 김은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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