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기념 마라톤 대회장에서
5월은 정치권 전체에 빅뱅이 불가피하다!
새로운 국면이라고 본다.
5월이 본격적인 변화의 계절이 될 때 여권에 희망이 있을 수 있다.
정치세력 중심이 됐던, 후보자간의 협력관계가 됐던 간에
그것은 새로운 중도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것이 국민이 바라는 여망의 방향이다라고 믿는다.
- 5월 첫째날 노동자와 함께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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