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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심상정 “청년들과 낡은 정치 교체하겠다”···정동영 “튼튼한 평화 소망” 심상정 “청년들과 낡은 정치 교체하겠다”···정동영 “튼튼한 평화 소망” 아시아투데이 전서인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01. 13:44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은 1일 각각 청소년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새해 첫날을 함께 하며 각오를 다졌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청년들과 함께 낡은 정치를 교체하고 역동적인 미래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 총선에서 선거 참여 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한 뒤 “무엇보다 올해 정의당은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희망이 되고자 했던 진보 정치의 초심과 사명을 되새겨 마침내 4월 총선에서 진.. 더보기
심상정 "청년들과 정치 교체"…정동영 "평화, 튼튼히 자리잡길" 심상정 "청년들과 정치 교체"…정동영 "평화, 튼튼히 자리잡길" 연합뉴스 2020-01-01 13:21 신년인사회…정의당은 청소년, 평화당은 가습기피해자 초청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은 1일 각각 청소년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새해 첫날을 함께 하며 각오를 다졌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청년들과 함께 낡은 정치를 교체하고 역동적인 미래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 총선에서 선거 참여 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한 뒤 "무엇보다 올해 정의당은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희망이 되고자 했던 진보 정치의 초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