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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주병 정동영-김성주, '친노 수혜자 피해자' 놓고 격돌 전주병 정동영-김성주, '친노 수혜자 피해자' 놓고 격돌 혜택 없던 김성주는 친노로 불리고 대선후보였던 정동영은 친노 공격 20160404 전북CBS 도상진 기자 전북CBS 전주병 후보초청토론회에 참석한 (좌측부터) 새누리당 김성진,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고등학교와 대학 같은 과 선후배, 동지에서 적으로 바뀐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전북CBS 토론회에서 친노를 놓고 충돌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정동영 후보다. 정동영 후보는 호남에서 친노 친문 심판정서가 폭발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나온 문재인 전 대표의 대권 불출마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 문재인 의원의 지원 요청을 하겠냐며 호남의 반 문재인 정서를 거론했다. 이에 김성주 의원은 특정 .. 더보기
전주 병, 정동영은 친노 '수혜자' or '피해자' 설전 전주 병, 정동영은 친노 '수혜자' or '피해자' 설전 20160404 전북CBS 도상진 기자 전북CBS 전주병 토론회 전북CBS 전주병 총선 후보토론회 (좌측부터) 새누리 김성진,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고등학교와 대학 같은과 선후배, 동지에서 적으로 바뀐 전주병 선거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박빙 차이를 보이는 전국적인 관심지역이다. 전북CBS와 전라일보 티브로드 전주방송이 공동 주최한 전주병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김성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참석했다. ◇ 기조발언 김성진 후보는 전남 순천의 이정현 의원이 2조 원을 가져갔다며 전주도 힘 있는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면서 야당 의원 10명 몫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후보는 사회 양극화가 심해지고 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