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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정동영 "푸틴 - 김정은 만남은 尹 작품… 윤석열 외교의 대실패" (CPBC 김혜영의 뉴스공감) (주요 발언) - "한중 관계, 냉탕에서 온탕으로 들어온 느낌" - "한중 관계, 경제적 측면에서 관리 모드로 돌입" - "중국에게 尹 정부란? 계륵…인내하고 있어" - "2024년에 한중일 정상회담 추진해 볼만해" - "북러 회담 만들어준 건 윤 대통령" - "김정은, 아주 능수능란한 외교 펼쳐" - "한미일 결속으로 북핵 위협 더 커져" - "尹정부, 러시아와 관계 파탄 내면서 외교 최악의 수 둬" - "尹, 연산군 같은 사람 돼선 안 돼" - "신원식, 12·12가 국익 위한 것이라 칭송한 사람" - "9.19 군사합의 파기는 자해 행위…한 판 붙자는 건가" - "이재명 구속하면 독재정권이라 공표하는 셈" - "민주당,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어" ​살얼음판을 걸어온 한중관계가 풀리려는 걸까요. 시.. 더보기
정동영 "신원식 9.19 합의 파기 언급, 안보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발상"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9.19 선언, 암초 만나 좌초.. 이어달리기 아닌 '거꾸로 달리기' - 신원식 9.19 합의 파기 언급, 안보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발상 - 미국은 국익위해 동맹 동원하고 적과도 대화하는데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만 외쳐 - 시진핑 지금 상황선 한국 못 올듯, ‘하나의 중국’ 원칙 입장 되풀이라도 해야 - 尹 정부 외교 노선 대실패··· 러·중 적대국으로 - 한동훈 장관, 검찰권으로 5천만 국민 요리할 수 있다 생각하는 듯.. '미몽'이다 ▷ 최경영 : 오늘은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되는 날인데요. 그런데 국방부 장관 후보자인 신원식 의원이 폐기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책임지고 NSC 상임위원장을 지냈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나오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