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정상회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혜영의 뉴스공감] 정동영 "철학 없는 尹대통령, 가짜평화 착각에 빠져" (주요 발언) - "채 상병 사건 논란, 대통령 업은 호가호위" - "정권에 대한 충성심이 인사 철학인가?" - "한미일 정상회의, 지옥문 열었다" - "위험은 커졌고 기회는 닫혔다" - "바이든 주연, 기시다 조연, 윤석열 엑스트라" - "싱가폴 프랑스 독일 전략적 자율성 배워야" - "일본 자위대 끌어들이는 것 동의할 수 없어" - "독도서 분쟁 생기면, 미국이 누구 편 들까?" - "미국에 동해-일본해 변기 요구해야" - "한중관계 어디까지 추락할지 몰라" - "개성공단 없애고 지원단 해체? 역사에 죄 짓는 것" 평화공감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NSC 상임위원장과 통일부 장관을 지내신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더보기 [김혜영의 뉴스공감] 정동영 "철학 없는 尹대통령, 가짜평화 착각에 빠져"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前 통일부 장관 (주요 발언) "정전협정 서명되던 날, 울면서 태어나" "최악 직면한 한반도, 전쟁 우려하는 美합참의장" "핵미사일 장착한 美잠수함, 왜?…핵무장론 잠재우기" "평화, 그냥 주어지지 않아…공포 통한 안보는 하책" "분단국 지도자, 철학있어야…尹은 고민 흔적 없어" "한미일 정상회의 핵심은 미사일 방어(MD), 중·러 겨냥" "한반도 문제 독자적으로 풀 공간 없어져" "외교 핵심 두 축은 평화와 경제, 뭘 얻었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 전쟁. 정전협정을 맺은 지 꼭 70년이 되는 오늘. 이분과 함께 한반도 정세와 평화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노무현 정부에서으로 통일부 장관과 NSC 상임위원장을 지내신 분입니다.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스튜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