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서 열사 빈소 찾은 정동영 민주통합당 고문
2012.12.22 김보성 기자
ⓒ전국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
한진중공업 사측의 노조탄압에 맞서 최강서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 조직차장이 21일 노조대회의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정동영 민주통합당 고문이 22일 오후 4시 05분께 부산 영도구 구민장례식장 4층을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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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측의 노조탄압에 맞서 최강서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 조직차장이 21일 노조대회의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정동영 민주통합당 고문이 22일 오후 4시 05분께 부산 영도구 구민장례식장 4층을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대선 투표일 전후 트윗을 끊었다던 정 고문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흘 만에 “한진 최강서님이 젊디젊은 생을 스스로 마감했다. 많이 아프다며 ”그를 보러 부산행 KTX에 몸을 실었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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