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비대위 방문한 정동영 전 장관
2013.07.26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이 사실상 결렬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비대위 임원진 및 법인장들이 회의에 앞서 참석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북한이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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