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동영, 대통령후보 정동영, 전주의 아들 정동영 그는 누구인가?
MBC 기자 정동영 혹은 앵커 정동영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게바로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서 생방송하던 모습이었을 겁니다.
"제가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저에게 가장 가슴에 닿는 말이 있었어요. '정치란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거다' 그 말이 제 가슴에 꽂혔어요. 제가 정치를 하는 한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싶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에게 손수건이 될 수 있다면 그런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면 정치가 가지 있는 거죠."
이상 전주의 아들 정동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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