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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처리하지 않는 것이 정치



7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동영 의원은 지난 재보선으로 당선된 5명의 의원들을 대표해서
 선서를 한 후 인사말을 통해

 "용산 참사 유가족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줘야 하는 것이 정치이고,
  경제살리기와 무관하고 정치적 파국을 몰고 올 언론법을 처리하지 않는 것이 정치"

라고  생각한다며 본인의 정치적 가치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정동영의 정치'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위 영상은 지나랑님께서 편집해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