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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보도자료

‘위기 해결사 정동영’, 21대 총선 전주(병) 출마선언 ‘위기 해결사 정동영’, 21대 총선 전주(병) 출마선언 - 전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습니다. - 한류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관광거점도시, 탄소산단·드론산업 중심의 4차산업혁명 중심도시로 부상시키겠습니다. - 전주 정치와 경제의 위기를 돌파할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전북 정치를 이끌어갈 주장이 되겠습니다. 정동영 국회의원이 21대 총선 전주(병)에 출마를 선언했다. 정동영 의원은 3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위기를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고, 전통과 관광문화, 복지, 4차산업 신기술이 융합된 전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정동영 의원은 ”전북 정치와 경제의 위기를 돌파할 해결사, 국회에서 전북의 대표선수가 되겠다.“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 더보기
[20200221 정동영 보도자료] LH공사, 10년간 판교 10배 규모 공동주택용지 팔았다. [20200221 정동영 보도자료] LH공사, 10년간 판교 10배 규모 공동주택용지 팔았다. - 총 1,370만평, 매년 140만평 매각. 매각총액 75조원 - 공기업, 개발업자, 소수 수분양자가 개발이익 나눠먹는 신도시 방식 중단하라 - 정부·여당은 반복된 정책 실패 중단하고, 적극적으로 집값 정상화 정책을 실시해야 - 공공택지 민간매각금지, 공공이 보유하면 민주평화당 1호 공약가능하다 지난 10년간 LH공사가 매각한 아파트용지가 1,370만평으로 판교신도시(전체 280만평 유상면적 111만평)의 1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적률 200%를 적용할시 25평 아파트 110만채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총 매각 금액은 74조 8,000억원으로 평당 550만원 수준이다. 나라 주인 땅을 강제수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