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정동영 보도자료] LH공사, 10년간 판교 10배 규모 공동주택용지 팔았다.
[20200221 정동영 보도자료] LH공사, 10년간 판교 10배 규모 공동주택용지 팔았다. - 총 1,370만평, 매년 140만평 매각. 매각총액 75조원 - 공기업, 개발업자, 소수 수분양자가 개발이익 나눠먹는 신도시 방식 중단하라 - 정부·여당은 반복된 정책 실패 중단하고, 적극적으로 집값 정상화 정책을 실시해야 - 공공택지 민간매각금지, 공공이 보유하면 민주평화당 1호 공약가능하다 지난 10년간 LH공사가 매각한 아파트용지가 1,370만평으로 판교신도시(전체 280만평 유상면적 111만평)의 1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적률 200%를 적용할시 25평 아파트 110만채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총 매각 금액은 74조 8,000억원으로 평당 550만원 수준이다. 나라 주인 땅을 강제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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