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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 team/Today's DY Issue

20대 국회 - 전북의원들의 다짐 창간 66주년 특집 [창간 66주년 특집] 20대 국회 - 전북의원들의 다짐 도민 선택받은 일꾼들, 지역 현안 해결 뜨거운 의지 20160531 전북일보 20대 국회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지난 4·13 총선에서 승리한 10명의 전북지역 당선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이들 의원들은 2020년 5월 29일까지 4년 동안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의 일꾼으로서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게 된다. 20대 국회를 맞아 10명의 의원들에게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봤다. ■ 김광수 의원 (전주갑·국민의당) "신뢰 회복…생활정치" 20대 국회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최악의 평가를 받은 19대 국회를 반면교사로 삼아 국민의 대표로서 민생을 살피고 일하는 국.. 더보기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35% 추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35% 추진 20160531 서울신문 임송학 기자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35%까지 채용하도록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정치권과 자치단체에서 공론화되고 있다. 31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을 맡은 김승수 전주시장이 최근 청년 실업 해소,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인재를 35% 의무채용하는 방안의 법제화를 제안했다. 이에 전주지역 여야 의원들이 지역인재 35% 채용 법제화에 앞장서겠다는 의견을 잇따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의당 정동영(전주병) 의원은 “국민연금의 경우 지역 인재를 15% 정도 채용해 놓고 생색을 내고 있다”며 “여야 의원들과 논의해 지역인재 35% 의무 채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