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

광주를 바꾸기 위해서는 윤장현 후보가 필요합니다 광주를 바꾸기 위해서는 윤장현 후보가 필요합니다 2014.05.19 광주MBC라디오 시선집중 광주 인터뷰 김기태 :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정동영 : 후보들 개소식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거기도 가고 망월동 참배도 다녀왔고 광주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김기태 : 공식적으로 공동선대위원장이신데 선대위원장으로서는 지금 개소식 다니시는 거 외에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요? 정동영 : 세월호 이후에 우리 국민이 많이 상처 받고 우울해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호가 거대한 세월호가 되지 않으려면 그 방향을 바꿔야 하고 그 결정적 계기가 6.4 지방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선거의 의미를 설명하고 전파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김기태 :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과 관련된 갈등들.. 더보기
"태극기 들고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겠다" "태극기 들고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겠다" [5·18 국립묘지 현장] 5월 단체들, 제창 아닌 합창에 반발...17일 참배객들 줄이어 ▲ 5.18 33주기를 맞아 광주 5.18국립묘지엔 전국에서 온 참배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 이주빈 관련사진보기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를 맞아 광주 5·18국립묘지엔 참배객이 늘어나는 등 추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국가보훈처가 18일 5·18 33주기 기념식에서 제창 대신 합창으로 대체하자 5·18유공자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5·18기념재단과 5·18유족회 등 5월 관련 단체와 광주광역시와 의회, 교육청 등 광주지역 310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기념곡 추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7일 성명을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