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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주(병) 정동영 돌풍예고 전주(병) 정동영 돌풍예고 전주(병)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현장취재결과 녹색바람 불고 있어 20160411 국제뉴스 양승관 기자 ▲ 야당이 야당답지 못했으며 친노패권주의와 패거리 정치를 폐기하고 호남정치복원을 통해 정권을 재창출하는 수권정당을 만들겠다는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이번 4.13총선 전국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전주(병)은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초선 의원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후보가 20대 총선에서 서로 한 치의 양보 없이 맞붙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곳이다. 정 후보는 ‘친노패권주의와 패거리 정치를 폐기하고 호남정치복원을 통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수권정당을 만들겠다"며 "야당이 야당답지 못 했으며 야권분열은 노무현정신을 무시하고 소통과 통합을 거부한 친노와.. 더보기
친노패권의 덫 '‘정동영 생사’ … 전국적 관심사 [전주총선 3대초점]② 친노패권의 덫 '‘정동영 생사’ … 전국적 관심사 20160411 뉴시스 심회무 기자 정동영(DY)의 운명은 전국적 관심사다. 관심은 전국적이지만 열쇠는 ‘전주병(덕진구)’ 유권자의 손에 달려있다. DY의 승패여부는 전주 총선의 최대 쟁점이다. ◇ 정치 입문 20년, 치욕적 상황 직면 올해로 정치입문 20년. 지난 1996년 2월 MBC 앵커였던 DY는 정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권창출, 정치쇄신(정풍운동), 대통령 탄핵돌파, 거대여당 창출, 통일부 장관, 여당 대선후보 등 화려한 정치 이력을 쌓았다. 그러나 현재 그는 학교 후배이자 정치 후배인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어려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경쟁자인 김 후보와는 인연이 깊다. 17년전 DY는 10년 후배(전주고-서울대)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