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병 정동영-김성주, '친노 수혜자 피해자' 놓고 격돌 전주병 정동영-김성주, '친노 수혜자 피해자' 놓고 격돌 혜택 없던 김성주는 친노로 불리고 대선후보였던 정동영은 친노 공격 20160404 전북CBS 도상진 기자 전북CBS 전주병 후보초청토론회에 참석한 (좌측부터) 새누리당 김성진,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고등학교와 대학 같은 과 선후배, 동지에서 적으로 바뀐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전북CBS 토론회에서 친노를 놓고 충돌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정동영 후보다. 정동영 후보는 호남에서 친노 친문 심판정서가 폭발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나온 문재인 전 대표의 대권 불출마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 문재인 의원의 지원 요청을 하겠냐며 호남의 반 문재인 정서를 거론했다. 이에 김성주 의원은 특정 .. 더보기 국민의당-무소속 맹공세··· 텃밭 지키기 특단책 다급 국민의당-무소속 맹공세··· 텃밭 지키기 특단책 다급 공천 불화설·구심점 부족··· 도내 10곳 중 일부만 '우세' 20160404 전라일보 김형민 기자 오는 4.13총선이 D-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0여년이 넘도록 지역내 절대강자의 지위를 누려왔던 더불어민주당이 도내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민주에 대한 지역민들의 적지 않은 피로감과 국민의당 및 일부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도전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이를 타계할 만한 뚜렷한 대책도 나오지 않고 있는 것도 더민주의 현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인 것. 이에 일각에서는 앞으로 남은 총선기간이라도 더민주 측에서 총선 승리를 위한 보다 명확한, 아니 특단의 해결책 등을 내놓지..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