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후보 지명 되던날!!! 우여곡절 많았던 경선이 끝났다. 캠프는 아니 공보실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결정난 이후 인터뷰 쇄도로 정신이 없다. 이튿날 달콤했던 경선날을 정리하려 했으나 미루다 미루다 오늘에서 정리에 나선다. 이틀이 아니 사흘지난 오늘! 그 날의 뜨거웠던 현장으로 되돌아 가본다. # 캠프는 '분주', 현장은 '긴장모드' 요 며칠 느낀거지만, 물론 내가 선거판 중 가장 큰 선거판이라고 하는 대선판에 몸을 담가 보지 못해서인지 어리둥절하다. 6층 사무실과 엘리베이터는 북적거림 그 자체다. 또 복도고 사무실이고 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 간혹 전화가 걸려와 후원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운영팀으로 가보니 후원금 영수증 처리에 바쁘다. 점심이후 후보자 지명대회로 가보니 입장부터 힘들다. 후보 공보실에서 왔다고 해도 입장하는 데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