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원순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박원순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82개국 1,500개 도시에서 세계시민이 ‘월가를 점령하라’고 외치며 일어섰습니다. 그것은 탐욕적인 1% 금융자본, 기득권세력 심판의 요구이며, 99% 보통시민의 복지에 대한 요구입니다. 서울 시민들은 이미 지난 8월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승리함으로써 점령을 시작했습니다. ‘복지’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습니다. 10월 26일 서울시장선거는 ‘복지’ 대 ‘반복지’의 승부입니다. ‘복지’의 승리를 위해 박원순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1. 민주진보세력의 집권을 위해 박원순 후보는 압승해야 합니다.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서울시장 선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진짜 복지’를 실현할 세력은 민주진보세력입니다. 박원순 후보의 압도적 승리는 복지의 승리가 될 것이며,.. 더보기 야권단일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오늘(2011년 8월 31일 수요일) 오전 9시, 국회 민주당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내년 대선을 결정짓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야권 단일후보를 만들면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야권단일화추진기구가 당장 오늘부터 작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민주당이 경선 절차에 대해 확실하게 일정과 단일후보선출 방법을 논의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또 당이 민주주의 원칙을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원칙을 지키고 야권단일후보를 만든다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10.26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단체장 뽑는 선거가 아니라 사실상 내년 대선을 결정짓는 선거다. 10.2..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