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손학규 연설 경쟁 시작(연설 관전기 1) 한 배 타고 경쟁, 범여권 대표 주자는 바로 '나' 범여권 대선주자군 중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후보의 경쟁이 시작됐다. 연설 경쟁을 통해서다. 정동영 전 장관과 손학규 전 지사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 범여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이는 크지 않다. 쫓는 입장에서 보면 손에 닿을 만한 거리다. 24일 열린 ‘미래창조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준비위원회 결성식에 두 후보가 나란히 참석, 축사를 통해 연설 경쟁이 시작됐다. 두 후보는 대통합신당이라는 한배에 승선했다. 두 후보 모두 말과 행동으로 그 배의 선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승부를 벌여야 한다. 이날 두 후보는 세 번째와 네 번째 축사자로 나서 대통합과 시대정신 및 대선승리를 놓고 뜨거운 연설 경쟁을 벌였다. 행사에 참석한 발기인들의 마음을 사.. 더보기 대통합!정동영_손학규 만나다!! 반한나라당 단일 대오를 만들라는 국민의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의 움직임은 국민들 마음까지 만족시키기엔 여전히 부족합니다. 6월26일, 정동영-손학규 두 정치인의 만남이 대통합, 큰 결실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