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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오창익의 뉴스공감] 정동영 "대통령 입에서 핵무장론? 경악"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주요 발언) - "尹대통령, 선거 기간 협치 장담했는데..." - "尹대통령, 멋지게 협치하겠다는 약속 정반대 이행" - "더불어민주당, 겁먹은 야당의 모습" - "정권재창출 실패, 후보 책임뿐 아냐" - "文정부 공든탑 다 무너지는 중" - "文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안고 갔어야" - "尹대통령 이란 발언, 외교 초보라고 해도 너무 나가" - "대통령 입에서 핵무장론 나온 건 처음" - "한민족에게 평화는 절대적인 것" - "전쟁 입에 올리는 사람은 평화에 대한 배신자" 평화공감입니다. 평화라는 말이 예전과 달리 각별하게 들립니다. 우리 상황에서 평화에 대해서 가장 말씀을 잘해주실 분 스텝들.. 더보기
정동영 “국정원 대선개입, DJ라면 그냥 안 넘어갔을 것” 정동영 “국정원 대선개입, DJ라면 그냥 안 넘어갔을 것” 2015.01.19 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9일 “우리는 지금 제1야당을 대안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다”며 “이게 당의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야당은 이 정부 3년째 중요한 고비마다 국민의 기대에 어긋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이 부분에 대해서 야당은 명운을 걸겠다고 말했다”며 “무슨 명운을 걸었는지 국민은 이해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지레 겁먹고 불복이 아니다 한 태도는 아니라고 본다”며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민주주의의 근간, 헌정질서를 흔드는 일이기 때문에 야당다운 야당이라면.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