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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뉴스외전 포커스] 정동영 "남북이 우크라전에 포탄 보내 포격전 벌어지면? 참혹한 비극" "북한 '전승절', '북침' 주장하며 사실관계 뒤집은 명칭" "정전 협정일은 '비극 멈춘 날', 전쟁 끝나지 않았다는 것도 비극" "급가속 되고 있는 한미일 군사동맹에 맞서 북중러 연대 과시" "종전선언은 W부시 대통령 때 논의 시작, 트럼프도 언급" "주변 강대국들과 잘 지내야 하는 숙명‥한쪽 진영 편입은 국익에 '위해' 요소" "북한 무력시위의 본질은 강대 강, 이에는 이 눈에는 눈‥정치지도자의 역할은 위기관리" "러시아 포탄 부족, 북이 갖고 있는 포탄 간절하게 원할 것" "러시아 대표단 방북, 무기거래 가능성 높아" "한미일 동맹은 북에도 도움‥중국과 러시아가 든든한 뒷배로 등장" "국군 전사자 7인 봉환‥남북관계 화해와 대화와 협력으로 전환해야" "현재 남북 통신선 모두 끊겨 오해 생길 수 있는.. 더보기
[최강시사] 정동영 “尹, 분단국 대통령인데 ‘돌격대’ 역할 자임 안타까워” - 정전 70주년이지만...위기관리 리더십 안보여 - 남북 분단은 미일중러의 이익..“다시 평화협정” - 北 열병식, 중·러에 핵무력 승인받는 자리될 것 - 한미일 정상회의, ‘中 견제 첨병’ 공식화하는 자리 - 北, 핵국가로의 정체성으로 질주..‘강대강’ 구도 우려 - 윤 대통령, 본인이 ‘분단국 대통령’이란 점 기억해야 ▷ 최경영 : 오늘이 7월 27일인데요. 6.25 전쟁,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주년 되는 날입니다. 70년 흘렀지만 여전히 정전 상태죠, 한국은. 한반도는.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 그리고 NSC 상임위원장을 역임한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정동영 : 안녕하세요. ▷ 최경영 : 정전 협정 70주년인데 최근에 지난 22일이었네요.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