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충북 1위 정동영, "이명박 후보를 이기고 3기 민주정부 창출" 반드시 이명박 후보를 깨뜨리고 3기 민주정부 창출 할 것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 3만 7천여명의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참여해주신데 대해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당 한달여동안 여러 가지 불미한 여건 가운데서 국민경선을 준비하고 진행해주고 계신 오충일 대표님과 당 지도부, 실무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말 4연전이 끝났습니다.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한달 경선의 스타트, 주말 4연전에서 많이 부족한 정동영을 선택해 주신 제주, 울산, 충북, 강원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국토의 중심이고 민심의 중심인 충청북도 도민들께서 압도적으로 정동영을 선택해주신데 대해서 크나큰 용기를 얻습니다... 더보기 이명박 후보, 자신의 이름을 ‘이천박’으로 고쳐야 이명박 후보, 자신의 이름을 ‘이천박’으로 고쳐야 -이명박 후보의 저질, 막말 행태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는 천박한 저질, 막말이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별 생각 없이 재미로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피해를 당하는 사회약자, 소외계층의 가슴은 피멍이 드는지를 이명박 후보는 정말 모르는 것인가. 이렇게 대통령 후보라는 분이 사회약자, 소외계층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되는 것이냐. 그동안 이명박 후보의 사회약자에 대한 저질 비하성 발언을 보겠다. 첫째, 지난 달 편집국장 모임에서는 ‘마사지 걸은 못 생긴 여자를 골라야 서비스가 좋다’고 여성을 깔보고 여성인권을 무시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했다. 둘째,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을 바에는 낙태를 하는 것이 낫다고, 장애아는 태어나서는.. 더보기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