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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노선

정동영 "소득주도성장 성과 크지않아..630만 자영업자·중기 살릴것" [20180803 서울경제 박우인 기자] 정동영 "소득주도성장 성과 크지않아..630만 자영업자·중기 살릴것" ■ 민주평화당 당권주자 인터뷰 "선거제도 개혁은 필수..연동형 비례대표제 실현" “지난 10여년간 용산 참사, 쌍용자동차 파업 등 현장 경험이 많은 선장이 필요합니다. 민주평화당은 현장에서 길을 찾는 ‘정동영 노선’으로 가야 살 수 있습니다. ” 민주평화당의 당 대표 후보 기호 3번인 정동영(사진) 의원은 진보와 보수 등 이념에 얽매이기보다 현장에서 대안을 얘기하는 ‘콘텐츠 정당’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3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가치는 민생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다. 실용적 개혁노선, 담대한 개혁노선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장 노선의 최우선 과제로 자영.. 더보기
정동영 “국민들 정의에 목말라, 민주평화당 더 진보적으로 변해야” [20180731 보도자료] 정동영 “국민들 정의에 목말라, 민주평화당 더 진보적으로 변해야” 유성엽-최경환과 노선 차이 분명, 정동영 “민주당보다 더 왼쪽으로 가야” 정동영 “민주평화당 해야 할 일은 먼저 당을 만드는 것”, 더불어민주당과 통합 주장 일축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노회찬 전 의원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물결이 일어난 것은 우리 사회가 그만큼 정의롭지 못하고, 국민들이 정의에 목말랐다는 방증”이라며 “민주평화당이 민주당보다 더 개혁적인 진보적 민생주의 노선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31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유성엽 의원이나 최경환 의원과 노선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당 강령에 따라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진보적 민생주의 노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