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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동영 "박 대통령 사과 없어 유감, NSC 사무처 부활해야" 정동영 "박 대통령 사과 없어 유감, NSC 사무처 부활해야" 2014.04.28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주요발언]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비 입장에서 가슴이 먹먹했다" "정홍원 총리 사의 표명... 시기, 내용, 목적 모두 잘못돼" "사고 수습 이후에 청와대를 포함해 전면쇄신 필요해" "혼선과 무능의 책임은 대통령이 질 수밖에 없어, 사과 한마디 없는 것 유감" "리더쉽에 , 배라는 말 들어있어"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형식적으로는 틀린 말 아니다" "청와대가 재난 앞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하다는 고백" "노무현 정부는 안보와 재난 포함, 박근혜 정부는 안보와 재난 분리" "사고나 사건 발생시 8~9개 부처 연관, 청와대에서 조정해줘야" "세월호 침몰은 모니터 실패,.. 더보기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의 수치"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는 수치스러운 날" "전북지사? 나의 길이 아니다.” - 고위급회담 결렬, 남북 사전조율 더 필요했다 - 현재 남북은 문 밖에 서 있는 두 사람, 입구로 들어서야 만난다 -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돼야 남북 진전 있어 - 이번 선거 핵심은 경부선 - 서울-부산 선거에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올인해야 - 야권이 분열해서 이긴 사례 없다 * 방송 : 한수진의 SBS 전망대 (FM 103.5 MHz 6:00-8:00) * 진행 : SBS 한수진 기자 * 방송일시 :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 대담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한수진/사회자: 박근혜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어제 열렸습니다. 자정까지 회담이 이어졌지만 대표단은 서로 작별인사도 없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