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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100억원 요청, 전주시 재난기본소득 환영 [20200311 정동영 예비후보 보도자료] 정부 추경 100억원 요청, 전주시 재난기본소득 환영 - IMF이후 최대 위기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 적극적 역할 필요 - 착한임대인 지원사업, 코로나19 피해 소상인 시설 개선 지원 예산 요청 정동영 21대 총선 전주(병) 예비후보가 “전주시의 재난기본소득을 적극 환영하며, 이와 별도로 정부 추경예산의 100억원 전주시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11조 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를 앞두고 ‘코로나19 피해 소상인 시설 개선 지원 사업’ 50억원,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추경예산 전주 추가 편성을 요청했다. 어제(10일) 전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더보기
"해결사 정동영의 '1호 법안'은 '택시대중교통화법'입니다" "해결사 정동영의 '1호 법안'은 '택시대중교통화법'입니다" https://youtu.be/9aFoSAubbzQ 전라북도 개인택시조합 대의원 총회에 왔습니다. “타다” 금지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라고 보고 드렸습니다. 21대 국회에 들어가서 ‘제1호 법안’으로 ‘택시대중교통화법’을 관철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택시대중교통화법’은 10년 전에 국회에서 통과됐었지만,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법안입니다. 택시 기사님들 중에는 ‘그 때 이명박 대신 정동영이 대통령이 됐으면 거부권 행사도 없었을 것이고 택시도 좋아졌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택시대중교통화법’은 작년 9월 전주에 있는 전라북도 개인택시조합 강당에서 정동영 의원 주최로 공청회를 가졌고, 민주평화당에서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