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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군사합의

정동영 "신원식 9.19 합의 파기 언급, 안보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발상"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9.19 선언, 암초 만나 좌초.. 이어달리기 아닌 '거꾸로 달리기' - 신원식 9.19 합의 파기 언급, 안보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발상 - 미국은 국익위해 동맹 동원하고 적과도 대화하는데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만 외쳐 - 시진핑 지금 상황선 한국 못 올듯, ‘하나의 중국’ 원칙 입장 되풀이라도 해야 - 尹 정부 외교 노선 대실패··· 러·중 적대국으로 - 한동훈 장관, 검찰권으로 5천만 국민 요리할 수 있다 생각하는 듯.. '미몽'이다 ▷ 최경영 : 오늘은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되는 날인데요. 그런데 국방부 장관 후보자인 신원식 의원이 폐기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책임지고 NSC 상임위원장을 지냈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나오셨.. 더보기
[오창익의 뉴스공감]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20221013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입니다' 인터뷰] [Pick 인터뷰]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주요 발언) - "대북 대화 국면에선 핵 능력 멈춰" - "北 문제도 못 푸는 외교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 "강릉 낙탄 사고, 국민 알권리 차원 소상히 밝혀야" - "9·19 군사합의 파기하면, 김포·파주·고양 불안" - "정진석 발언 국내정치용, 무책임 무모해" - "중국이 있는 한 북한 정권 붕괴되지 않을 것" 픽인터뷰입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을 지냈죠. 대통령 후보이기도 했고요. 더불어민주당의 상임고문으.. 더보기